여야 지도부, 박종철 열사 어머니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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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박종철 열사 어머니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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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모친 정차순(91) 여사의 빈소에 18일 정치권과 정부 인사들이 모여 모자(母子)의 명복을 기원했다. 정 여사는 전날 노환으로 별세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강동성심병원 빈소를 찾아 “박 열사로 인해 우리나라가 더 민주화 될 수 있었다”며 “민주화 과정에서 아픔을 가진 분들을 정부·여당이 잘 챙겨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여당에선 윤 원내대표와 정희용 수석대변인, 송석준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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