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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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씨 별세

KOR뉴스 0 82 0 0

에세이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쓴 작가이자 언론인, 사회운동가 홍세화(77)씨가 18일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2월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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