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면 안타, 출루면 출루, 도루면 도루 못하는 게 없는 KBO 최단신 선수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7 0 0 04.19 12:1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유니폼이 더러워질 수 있어서 기쁘다. 팀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