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 한국인 빅리거 역대 세 번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 한국인 빅리거 역대 세 번째

스포츠조선 0 67 0 0

빅리그에서 첫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데뷔 시즌 최다 연속 경기 안타 타이 기록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