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무당 칼에 난자당한 돼지...“CG 아닌 실제 돼지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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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무당 칼에 난자당한 돼지...“CG 아닌 실제 돼지사체”

KOR뉴스 0 46 0 0
영화 ‘파묘’ 중 대살굿 장면. 굿하는 무당 화림(김고은) 뒤로 돼지 사체 5구가 나란히 기둥에 꽂혀있다. /쇼박스

‘파묘’ 제작진이 영화에서 돼지나 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대살굿’을 연출하면서 CG(컴퓨터 그래픽)가 아닌 실제 돼지 사체를 활용한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동물권단체는 “죽은 동물도 촬영 소품이 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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