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기 막아낸 정해영, 태군이형 리드 최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7 0 0 04.19 23:05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연장 10회초 1사 1,2루 KIA 정해영이 NC 김성욱을 병살로 처리해 이닝을 마친 후 김태군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1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