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제로 번진 ‘성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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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제로 번진 ‘성인 페스티벌’

KOR뉴스 0 61 0 0
4·10 총선 비례대표로 당선된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일본 성인 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 행사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작년 1회 행사는 경기도 광명에서 열렸는데, 올해는 경기도 수원·파주, 서울에서 하려다 국민의힘·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에게 차례로 거부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여성들의 본능은 정당한 권리고 남성들의 본능은 범죄냐”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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