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에 더 기회 주자” 용산 출신까지 울먹였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9 0 0 04.20 03:00 “저도 지금 솔직한 심정으로는 대통령이 저를 내각에 데리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 아무 말도 못 했던 분들 다 장차관 돼서 출세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것 아닌가요. 이제부터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