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역수출' 외인도 찾아가 인사했는데…KBO 초유의 심판 계약 해지, 2272G 커리어 한순간에 끝났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7 0 0 04.20 05:40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최초로 현역 심판이 시즌 중 해고됐다. 선수들 사이에서 판정의 신뢰성을 인정받았던 이민호(54) 심판위원의 28년 커리어가 한순간에 끝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