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웃으면 야구 잘할거야" 강민호 조언에 웃기 시작했다, 한화에 뜬 그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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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웃으면 야구 잘할거야" 강민호 조언에 웃기 시작했다, 한화에 뜬 그린 라이트

스포츠조선 0 74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진혁(31)이 1군 콜업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멀티 출루에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 발 빠른 선수가 부족해 장타 아니면 답답하던 한화 야구의 갈증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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