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도 연속 KK, 전체 1순위 신인 '칼제구' 대단하네…황준서, 5이닝 5K 1실점 'ERA 1.15'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3 0 0 04.20 18:36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투수 황준서(19)가 두 번째 선발등판에서도 호투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타자 구자욱도 황준서의 칼제구에 두 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