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매력적이지만 우승컵 없는 아스날, 마치 포체티노 시절 토트넘 같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4 0 0 04.20 21:09 [OSEN=정승우 기자] 미켈 아르테타(42)의 아스날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2)의 토트넘 홋스퍼가 언급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