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국 선수들이 연일 맹활약 중이다. MLB 새내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1일 경기에서 홈런 포함 11경기 연속 안타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두 선수 모두 불펜(bullpen)에서 몸을 풀고 나온 구원투수를 두들겼다.
[OSEN=최지연 기자] '아티스트' 도경수, 육성재, 기리보이, 원슈타인, 스텔라장이 각자의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10일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는 도경수, 육성재, 기리보이, 원슈타인, 스텔라장가 등장해 무대를 채워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건 도경수였다. 도경수는 새 앨범의 수록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