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직업 바꿔보라고…” 흉기에 다친 경찰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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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직업 바꿔보라고…” 흉기에 다친 경찰 하소연

KOR뉴스 0 37 0 0
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광주시 동구 조선대병원을 찾아 범인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부상을 입고 치료중인 광주경찰청 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위문하고 있다./경찰청

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광주 조선대병원 등을 찾아 ‘광주 흉기 난동’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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