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들고 와 김치 만들어 달라”…식당 주인이 당한 황당 요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무 들고 와 김치 만들어 달라”…식당 주인이 당한 황당 요구

KOR뉴스 0 42 0 0
충북 적십자사 봉사자들이 김장을 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뉴시스

한 손님이 설렁탕 가게에서 먹은 섞박지가 맛있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에게 무를 들고 와 김치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