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유소연, 웃으며 은퇴… 16년 선수 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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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유소연, 웃으며 은퇴… 16년 선수 생활 마무리

스포츠조선 0 15 0 0
[우들랜즈=AP/뉴시스] 유소연이 19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런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친 후 꽃다발을 받고 동료들과 포옹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유소연은 2라운드까지 7오버파 151타를 기록했다. 2024.04.20.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유소연(34)이 16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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