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이 17년간 가져간 ‘발롱도르’… 올해 가장 유력 후보는 0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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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이 17년간 가져간 ‘발롱도르’… 올해 가장 유력 후보는 03년생

스포츠조선 0 18 0 0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고공행진을 이끄는 2003년생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 AP 뉴시스

발롱도르(Ballon d’or·황금 공이란 뜻의 프랑스어)는 한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영광스러운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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