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위례 개발로 이재명 선거자금 조달하려 생각” 증언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6 0 0 04.23 15:55 대장동 민간 업자인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가 23일 재판에서 “위례신도시 개발을 통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선거자금을 조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