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에 진 일본 감독 “부담 없었지만… 패배 기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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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에 진 일본 감독 “부담 없었지만… 패배 기쁘지 않아”

스포츠조선 0 26 0 0
악수하는 황선홍-오이와 감독

2024 파리올림픽으로 가는 길목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황선홍호에 진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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