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불안해했다" 모두가 쉬쉬했던 오재원 시한 폭탄, FA 2번에 끝까지 예우해줬는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극도로 불안해했다" 모두가 쉬쉬했던 오재원 시한 폭탄, FA 2번에 끝까지 예우해줬는데

스포츠조선 0 17 0 0
은퇴식에서 은퇴사를 낭독하는 오재원.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번의 FA 계약을 맺고, 우승의 추억을 함께 하며 마지막까지 '전 캡틴'으로 예우를 다해준 구단만 역대급 피해를 입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