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이 가장 친환경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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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이 가장 친환경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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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위스키 수입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수입 주류 소비량이 늘고 있지만, 소주나 맥주에 비해 와인과 위스키는 빈 병 재활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생산된 소주나 맥주는 빈 병을 회수한 뒤 씻어 재사용하고 있다. 반면 와인병이나 위스키병은 재사용이 어려워 일반 유리병처럼 재활용 과정을 거친다. 한국폐기물협회 관계자는 “무색투명한 병이 가장 재활용하기 좋은데, 와인병 등은 색깔이 있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등급을 따졌을 때 높은 등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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