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하면 올림픽 탈락…황선홍 vs 신태용 '단두대 매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3 0 0 04.24 07:36 한국인 지도자 두 명이 2024 파리 올림픽으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패배하면 탈락히는 매치업을 펼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