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추격에 휘말린 메시, ‘지존’에 상처…한 해 40골 이상 햇수에서도 자웅 못 가려[최규섭의 청축탁축(蹴濁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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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추격에 휘말린 메시, ‘지존’에 상처…한 해 40골 이상 햇수에서도 자웅 못 가려[최규섭의 청축탁축(蹴濁蹴)]

스포츠조선 0 13 0 0

끝나지 않는 ‘득점 전쟁’이다.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 CF)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펼치는 세계 최고 골잡이 각축은 끝을 모르는 듯싶다. ‘신계의 사나이’끼리 벌이는 치열한 다툼의 결말을 보려는 호사가들의 욕구가 충족되기엔, 여전히 시간이 더 필요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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