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426 4홈런 21도루’ 파워까지 더해진 5툴 내야수, “내 욕심은 야수 전체 1순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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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426 4홈런 21도루’ 파워까지 더해진 5툴 내야수, “내 욕심은 야수 전체 1순위 지명”

스포츠조선 0 12 0 0

[OSEN=길준영 기자] 덕수고등학교 2루수 박준순(18)이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노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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