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의 난장판' 리버풀 새 감독 유력후보, '안 보내줘' 소속팀 대표의 확신. 혼란만 커졌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8 0 0 04.24 10:00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지만, 보내주지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