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의 난장판' 리버풀 새 감독 유력후보, '안 보내줘' 소속팀 대표의 확신. 혼란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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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난장판' 리버풀 새 감독 유력후보, '안 보내줘' 소속팀 대표의 확신. 혼란만 커졌다

스포츠조선 0 18 0 0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 스포츠몰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지만, 보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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