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도 들어가는 오리온 ‘꼬북칩’...美 연매출 120억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4 0 0 04.24 10:10 오리온은 ‘꼬북칩’이 미국 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성장세가 가장 높은 유통채널인 ‘파이브 빌로우’와 ‘미니소’ 매장에도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꼬북칩은 젊은 층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 올해부터는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 본사 직원 스낵바에도 납품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