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승' 아르테타, '적장' 포체티노 동정..."그는 잘하고 있다...7경기서 승리할 수 있었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 0 0 04.24 11:55 [OSEN=정승우 기자] 대승 후 관대해진 미켈 아르테타(42) 감독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