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목 합판 사용해 놓고, 광고엔 '원목의 깊이'…과징금 1억2800만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7 0 0 04.24 12:00 안마 의자의 소재로 나무 합판을 사용했음에도, 마치 원목을 쓴 것처럼 광고한 의료기기 회사 세라젬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억2800만원과 시정명령을 부과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