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흉기난동’ 최원종, 2심서도 ‘심신상실’ 주장...”형 감경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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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동 흉기난동’ 최원종, 2심서도 ‘심신상실’ 주장...”형 감경해달라”

KOR뉴스 0 18 0 0
2월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분당의 한 백화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사상자를 낸 최원종이 1심 선고를 받은 뒤 다시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 장련성 기자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동 흉기난동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최원종(23) 측이 24일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형을 감경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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