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96% 이자 받아낸 20대 ‘악덕 대부업자’ 구속 송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0 0 0 04.24 14:20 채무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법정 이자 한도(연 20%)를 초과한 고금리를 책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대부업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