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 가득' 클린스만, 다시 '손X이 갈등' 이야기 꺼냈다..."나이 많은 사람이 옳다는 한국 문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뻔뻔함 가득' 클린스만, 다시 '손X이 갈등' 이야기 꺼냈다..."나이 많은 사람이 옳다는 한국 문화"

스포츠조선 0 8 0 0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60) 감독이 이미 종식된 손흥민(32, 토트넘)과 이강인(23, PSG)의 갈등을 재조명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