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與 총선 끝나니 고생했단 말도 없어…이러니 안 돕는 것”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5 0 0 04.24 16:20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펼쳤던 가수 김흥국(64)이 “(총선이 끝난 후)당 차원에서 하나도 연락이 없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