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까지 등장’ 최연소 100SV 정해영의 잊지 못할 물세례 순간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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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까지 등장’ 최연소 100SV 정해영의 잊지 못할 물세례 순간 [고척 현장]

스포츠조선 0 14 0 0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KIA가 6대4로 승리한 가운데 마무리 정해영이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동료들의 물세례에 흠뻑 젖은 정해영.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정해영이 KBO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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