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가 초심 되찾으면, 巨野는 힘을 잃을 것”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9 0 0 04.25 03:00 국민의힘 김용태(34) 경기 포천·가평 당선자는 4·10 총선 여당 최연소 당선자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시절 청년최고위원을 지냈고, 한때 친이준석계 4인방인 이른바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의 일원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김 당선자만 개혁신당에 합류하지 않고 국민의힘에 남았고, 이번 총선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경기 포천·가평에서 당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