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돌봄 절벽’에… 스타트업들 “인력 키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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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돌봄 절벽’에… 스타트업들 “인력 키워 해결”

KOR뉴스 0 12 0 0
그래픽=김성규

요양 스타트업 ‘케어링’은 지난 2월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 설립된 케어링은 장기 요양 사업을 하며 직접 교육원 4군데를 설립해 요양보호사를 육성하고 있다. 케어링에서 육성한 뒤 고용한 요양보호사가 1만명에 달한다. 케어링 관계자는 “인력 수급이 어려운 만큼 자체 교육원 인프라를 통해 요양보호사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전문 교육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병인 매칭 서비스로 시작해 홈 케어와 방문 요양 돌봄 센터, 시니어 주거 등 돌봄 인프라를 계속 확대한 ‘케어닥’은 작년 말 170억원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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