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정장에 젊은 이미지… 바이든 ‘나이야 가라 패션’ 세계뉴스 기타 0 30 0 0 04.25 03:00 82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나이가 너무 많다”는 공격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그가 고령 논란을 피해가는 돌파구 중 하나는 완벽한 ‘슈트 핏(suit fit·양복 맵시)’이다. 바이든은 정치를 위해 패션을 활용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