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남고 싶었다...한국 나이 문화 있어" 클린스만의 후임 자리, '바르사 레전드'가 채울까..."KFA가 차비 미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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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남고 싶었다...한국 나이 문화 있어" 클린스만의 후임 자리, '바르사 레전드'가 채울까..."…

스포츠조선 0 19 0 0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60) 감독의 후임으로 차비 에르난데스(44) 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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