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유격수→ERA 2.19 선발→주전포수, 모두 자리 비웠다…RYU 카드도 무용지물, 한화에 닥친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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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 유격수→ERA 2.19 선발→주전포수, 모두 자리 비웠다…RYU 카드도 무용지물, 한화에 닥친 시련

스포츠조선 0 27 0 0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만루 한화 최재훈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2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에 또 한 번 부상자 이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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