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최정이 증명했다…468홈런 신기록의 비결, 재능 아닌 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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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최정이 증명했다…468홈런 신기록의 비결, 재능 아닌 노력이었다

스포츠조선 0 22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을 향한 수식어는 ‘소년장사’다. 그리 크지 않은 체구로 장타를 펑펑 때려내는 최정의 모습을 비유하는 별명이었다. 시간이 흘러 ‘소년장사’는 ‘국민타자’를 뛰어넘는 한국 최고의 거포가 됐다. 20년 커리어 내내 흘렸던 땀방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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