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행방 묘연했던 클림트 그림, 441억원에 낙찰…이번에도 ‘홍콩 큰 손’이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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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행방 묘연했던 클림트 그림, 441억원에 낙찰…이번에도 ‘홍콩 큰 손’이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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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오스트리아 빈 경매사 임 킨스키가 공개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작(遺作)인 ‘리저 양의 초상(Bildnis Fräulein Lieser)’이 24일 빈에서 3000만유로(약 441억원)에 팔렸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해당 작품을 구매한 사람은 홍콩에서 아트 어드바이저 기업 ‘패티 웡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패티 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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