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였다” 결혼 앞둔 여친 191차례 찌른 20대 ‘징역 2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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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 결혼 앞둔 여친 191차례 찌른 20대 ‘징역 23년’ 확정

KOR뉴스 0 18 0 0
A씨와 숨진 피해자 B씨의 생전 모습. 앞서 유가족은 B씨의 얼굴을 공개하며 A씨의 엄벌을 촉구했다. /JTBC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에 내려진 징역 23년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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