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트럼프 주니어 “北, 약한 바이든에 ‘육식 본능’ 느껴 공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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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트럼프 주니어 “北, 약한 바이든에 ‘육식 본능’ 느껴 공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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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가 4월 모처에서 시민단체 빌드업코리아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유튜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장남 트럼프 주니어(47)가 이달 국내 시민단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북한을 잘 억제했다고 주장하면서, 아버지의 정치적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선 ‘북한의 육식 본능(nature of predation)을 자극할 약한 상대’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다 정치에 참여,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2024년 미국 대선에서도 아버지 트럼프의 선거 캠프 핵심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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