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장애 판정 받은 30대, 5명에 새삶 선물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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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장애 판정 받은 30대, 5명에 새삶 선물하고 떠났다

KOR뉴스 0 29 0 0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 살리고 세상을 떠난 고 최성철(37)씨/ 뉴스1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은 30대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삶을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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