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최고변수 패리스 배스. 선제도발 "KT의 우위, 최준용 나에게 트래시 토킹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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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최고변수 패리스 배스. 선제도발 "KT의 우위, 최준용 나에게 트래시 토킹 못할 것"

스포츠조선 0 25 0 0
패리스 배스.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패리스 배스(28·KT)는 자신의 별칭인 '배스(Bass)'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다. 포식자의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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