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의 고백 “이강인, 재능만으로 판단해선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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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의 고백 “이강인, 재능만으로 판단해선 안 됐다”

스포츠조선 0 26 0 0
이강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파울루 벤투 현 아랍에미리트 축구대표팀 감독(55)이 당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은 자신이 원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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