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암, 엄마 암, 나도 암 걸려”…지인 105회 속여 5억 뜯은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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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암, 엄마 암, 나도 암 걸려”…지인 105회 속여 5억 뜯은 30대 실형

KOR뉴스 0 19 0 0
창원지방법원 청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 구급차 비용이 필요하다고 하거나, 자신과 모친까지 암에 걸렸다는 등의 거짓말을 하고 지인에게 수억원을 뜯어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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