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 마이크론에 18조원 보조금 발표 “미 첨단 능력 되찾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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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마이크론에 18조원 보조금 발표 “미 첨단 능력 되찾아 올 것”

세계뉴스 0 29 0 0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에 61억4000만 달러(약8조4500억원)의 반도체 공장 설립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대 75억 달러의 대출을 받기로 해 총 136억4000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마이크론이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인 뉴욕주(州) 시라큐스를 찾아 이같은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022년 10월 뉴욕주 시러큐스의 오논다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육성법(CHIPS) 제조 행사에서 마이크론 산자이 메로트라(맨 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맨 오른쪽 남성은 뉴욕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민주당 소속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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