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SON 왼팔 오른팔 다 묶였다.. 좌우 윙백 전멸 → "토트넘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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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SON 왼팔 오른팔 다 묶였다.. 좌우 윙백 전멸 → "토트넘 재앙이다"

스포츠조선 0 16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운명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토트넘이 비상이다. 토트넘 전술의 핵심인 좌우 윙백 주전 플레이어 데스티니 우도기와 페드로 포로 모두 결장이 유력하다. 골잡이 손흥민 입장에서는 양손이 모두 묶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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