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리버풀의 우승경쟁 발목 잡은 에버튼, 토트넘도 '숙적' 아스날 잡아낼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4 0 0 04.26 08:50 [OSEN=정승우 기자] 마치 에버튼처럼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32)이 아스날의 발목을 잡을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