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희진 대표 고발장 검토 후 수사 진행방향 정할 것”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9 0 0 04.26 09:34 서울 용산경찰서는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신동훈 부대표에 대한 고발장이 26일 접수됐다고 밝혔다. 0 0